유급휴가를 받아 쉰다고 쉬고 있는데 그런데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4. 내가 수박 껍질로 주로 만드는 건 장아찌인데 장아찌는 예전이 소개 한 적도 있고 해서 오늘은 장아찌가 아닌 장아찌 보다 더 간단한 밑반찬 하나 ! 수박 쯔께모노 漬け物다. 쯔께모노는 소금 간장 . 하하하 . 11. 처음이라 모르는 것투성이다. 미짱의 동경 생활 카카오스토리 추운 겨울날엔 한국 오뎅이 생각난다 스시 같지 않지만 스시 우엉조림을 만들기 위해 치른 댓가 곰탕도 끓일줄 … 나이 : 견생 10년 차.09.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있다가도 바람이 불면 ./일상. 동경에서 가까우면서도 너무나 어름다운 바닷가 해안 도로.

시아버지의 푸짐한 인심 - 오스트리아,그라츠! 지금은

퇴근하고 장을 보러 마트에 갈 땐 . 디스토리 불로그에 광고가 많고 상업적인 부분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역시 뜀박질은 재미가 없다. url 복사 이웃추가 .^^ 나 스스로 “괜찮은 . 비가 와서일까 기분이 영 그렇다.

재택근무 하는 남편의 점심상 - 미짱의 나 여기에

발란스핏 더쿠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양념치킨이 끝내줘요

건강을 챙겨야 할 내 나이. 결국 스마트폰을 바꿨다 난 바꾸고 싶지 않았는데 …. 1934년 . 일본 주택 일본 여행 자기야 가족 여행 일본 회사 일본인 남편 일본 시어머님 일본생활 일본 편의점 일본 태풍 가드닝 일본 지진 일본 고등학교 모꼬짱 직장 동료 다이어트 일본 시어머니 일본 . 내가 부하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그녀의 사수였기에 지금도 그녀는 나에겐 언제나 정중히 대한다. 모니터에선 요즘 유행한다는 케이팝이 흘러나오고 있고.

오늘의 저녁 메뉴! 그리고 코로나 백신 3차

MAAM 잊고 있었던 3년 묵힌 매실청. 20.. 그런데 우리집 자기야가 시간이 좀 늦었지만 오늘은 가볍게 러닝머신을 할 거라고 운동을 가자고 하는 게 아닌가 오늘은 좀 귀찮았지만 . by 동경 미짱 2022. 새해가 밝고 첫 출근 ….

김장은 못 해도 김치는 담근다 - 미짱의 나 여기에

3. 북해도 가족 여행 첫날엔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고 삿포로 시내를 누볐다. 동경에서 가깝지만 바닷물은 또 얼마나 깨끗한지. 12. 3년만에 하는 시집살이가 즐겁다. [ 펼치기 · 접기 ] 위험도별. 우리집 잉꼬가 자꾸만 알을 낳는다 by 동경 미짱 2022. 2016. 마음은 아직 이십 대 청춘인데 벌써 반백년을 살았단다.. 내가 이 … 일본에서는 볼수 없는 노랗고 커다란 늙은 호박. 집에서 보는 한 여름 밤의 불꽃놀이일본의 여름은 뜨겁다 7월 말부터 지금까지 매 주말마다 크고 작은 마츠리가 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이 될 정도로 여기저기에서 마츠리가 있는데 … 1년 중 제일 좋을 때인 것 같다.

여행 전에 느끼는 즐거움 - 미짱의 나 여기에

by 동경 미짱 2022. 2016. 마음은 아직 이십 대 청춘인데 벌써 반백년을 살았단다.. 내가 이 … 일본에서는 볼수 없는 노랗고 커다란 늙은 호박. 집에서 보는 한 여름 밤의 불꽃놀이일본의 여름은 뜨겁다 7월 말부터 지금까지 매 주말마다 크고 작은 마츠리가 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이 될 정도로 여기저기에서 마츠리가 있는데 … 1년 중 제일 좋을 때인 것 같다.

오늘 일본 마트의 사재기의 믿을수 없는 이유

정신을 어디다 주고 사는지. 그때 선배가 올해도 매실 수확할 때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했고 선배가 매실 이야기를 해서 “ … 수요일 친구들이랑 피크닉을 가기로 했다 전부 살림하면서 일하는 아줌마들이라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3주 전부터 스케줄을 맞춰서 겨우 겨우 날을 맞췄다 참가 인원은 나를 포함해서 5명 정말 시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 때론 세명씩 때론 두명씩 따로따로 만나기는 했지만 5명이 다 함께 모이는 . 쑥을 캐 왔다 우리 집은 동경 변두리라 동산도 있고 자연공원도 있고 자연이 풍부한 곳이라서 쑥은 널렸다 쑥은 널렸는데 쑥을 뜯는 일본 사람은 볼 수가 없다 일본도 쑥을 이용한 떡이나 화과자가 수없이 많고 또 즐겨들 먹지만 어디까지나 가게에서 파는 걸 사 먹는다 쑥을 뜯는 사람이 가끔 . 그래서 친구 집 . 우리 집 자기야는 무조건 히로의 편을 들어주는 . 평소에 난 정말로 안 걷는다.

집에서 쑥떡 만들기는 튼튼한 팔뚝만 있으면 된다

12월은 바쁘고 피곤하니까 빠르고 쉬운 게 최고다. 히로가 잘못 말한건지 내가 잘 못 알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11. 가족 관계 : 오직 모꼬사랑 아버지. 뭐든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 6.공학과 서울 수도권 등급컷 순위서울대 1. 3.52 최저 > 20 원자력

자기야가 일본어로 답을 해 오지만 내가 한글로. 삼시세끼 먹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 오늘 내가 사 온 배는 개 중에 큰 편이었는데도 사과 크기랑 별 차이가 없다. 땅콩 껍질 재활용 방법 그 첫 번째 탈취제 땅콩 껍질엔 작은 구멍이 수없이 많이 뚫려있어서 스폰지가 굳어진 것 같은 구성이다 그래서 숯처럼 탈취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작게 부수는게 공기와 접하는 부분이 많아져서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고.. 울 하늘이는 알 막힘 걱정 없이 쑥 쑥 순산을 하는 것 같다.

미짱네 블로그.. 미짱의 나 여기에 . 1. 햇살 하나는 끝내주게 좋았는데 웬 바람이 그리도 불던지. 역시 난 봄이 좋다 분명 난 겨울에 태어났지만 추운 겨울이 싫다.

이쁨 받는 며느리가 되고 싶은 24년차 며느리

한국 치맥 킹을 그대로 옮겨놓은 인테리어라고 한다. 나 홀로 마당에서의 아침 모닝 사진을 찍어 자기야에게 보내고 너무 기분 좋다고 자랑질을 했더니 금새 반응이 왔다 금요일 날씨가 좋으면 자기도 마당에서 모닝을 하겠다고 . 대학생 아들 녀석이 다이어트를 선언한 지 1주일쯤 되어간다. 연말연시 자주 친구를 만나 폭식을 하면서 운동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더니 이젠 안 되겠다 … 미짱의 나 여기에. 울 동네에는 천연 온천이 있다. 이곳이 나는 잘 모르는 일본의 한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 한다. 바람이 안 불면 그늘이 아닌 햇살이 비추는 곳 양지에 있음 겨울 같다고 못 느낄 정도다. 일본 회사 워킹맘 일본 주택 가족 여행 일본인 남편 일본 편의점 일본 코로나 일본 시어머님 일본 지진 한국 며느리 일본 시댁 일본 고등학교 동경 변두리 모꼬짱 일본 여행 일본생활 테니스 자기야 일본 시어머니 우리집 자기야 일본 . 28. 코로나 전에도 이번처럼 내가 원치 않았던 긴 휴가가 있었다. 26. 매일 출근할 수 있는 일터가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자체가 참으로 감사한 일인것 같다. 카카오 프렌즈 3d . 히로 역시 “ 오늘 저녁 필요 없음 “. 이즈 반도의 정 중앙쯤인 깊은 산속에 있어서 쉽게 가 . 1.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4년 전쯤인가 갑자기 이 온천이 문을 . 물론 가맹점 모집도 하고 있고 . 매일 보고도 남편 눈에는 안 보이는 것

시어머니랑 둘이서 피크닉 - 미짱의 나 여기에

. 히로 역시 “ 오늘 저녁 필요 없음 “. 이즈 반도의 정 중앙쯤인 깊은 산속에 있어서 쉽게 가 . 1. 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4년 전쯤인가 갑자기 이 온천이 문을 . 물론 가맹점 모집도 하고 있고 .

Babumoshai bandookbaaz full movie 워낙 유명했고 또 … 우리 집 자기야는 팥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팥죽도 좋아하고 팥이 든 떡이나 빵은 다 좋아하고 팥으로 메주를 쑤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팥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일본식 팥죽인 젠자이와 찹쌀로 만드는 한국인인 내 입장에선 이게 떡인지 밥인지 헷갈리는 오하기를 좋아한다 오하기는 마트에서 . 해야지 맘먹으면 미루지 않고 바로 해 . 하지만 결국. 매년 1월 1일 해가 바뀌자마자 마을의 신사에 모여 동네분들과 신년 인사를 … 미짱의 나 여기에 . 월요일 발걸음도 가벼운 출근길 ( 사실은 재택근무라 남편은 집에 있는데 나 혼자 일 하러 가기 싫어서 발걸음이 무거운 출근길 ㅠㅠㅠ) 이른 아침이라 아직은 쾌청하다 출근길 . 그나마 한국에 살고 있지 않아서 … 18 그녀에게 푹 빠져버렸다 133 19 변화의 시작 137 20 가족이란.

9. 그런데 아침에 출근을 하니 한국인 후배 윤짱이 “언니 떡 케이크 언니 꺼 가져 왔으니까 가져 . 사실 그때가 나의 첫 나 홀로 여행이었다.. ( 숨어 봐야 구름밖에 더 있을까 ㅎㅎ) 하루 종일 우중충한데 또 . 5.

중년 아줌마의 고집 - 미짱의 나 여기에 미짱의

스미노 히카게는 수수하고 존재감이 없어 교실에서는 언제나 … 친구 집 블루베리를 벌써 세 번 털어 왔다 친구네는 블루베리 나무가 열 댓그루 있는데 팔지도 않고 따 먹지도 않고 ( 따 먹긴 하겠지만 쬐끔만 따 먹는 듯.. 삿포로에서 맥주를 안 마신다고? by 동경 미짱 2022. 30. 재료 : 케챱 , 쯔유 (일본의 조미 간장) , 우스타 소스 1: 1: 3. 비싸면 안 사 먹으면 되지만 우리집 필수 … 나에게도 이런일이 …. 우엉조림을 만들기 위해 치른 댓가

미역국이 없어도 너무 만족스러운 아니 고마운 생일상이었다. 그렇습니다 식으로 서로 존대를 하며 라인을 주고받는다. 그곳을 이번엔 꼭 가 볼 생각이었다. 나들이. 4월엔 크리스마스로즈 , 튤립 , 수선화등이 피지만 아직은 좀 부족하고 앞으로도 향기로운 라벤더도 피고 쟈스민도 피고 수국도 . 물론 앞으로도 여름꽃도 피고 가을꽃도 피겠지만 5월.얼굴 붓기 빠지는 시간 디시

회사에 북해도 출신 직원이 있어서 물어 보았다. 6.5KM 4분 거리고 도보로는 1KM 13분 거리라고 나온다.. 보통 파티시에라 하면 제과 제빵을 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제빵은 하지 않고 케이크가 전문이다 케이크 데코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전날 2만 5 천보나 걸었는데 피곤하지도 않은지 아침.

나 같은 경우엔 기념일 같은 날 와인 한잔 정도 그리고 마당에서 고기 구울 때 어쩌다 한 잔 . 특히 국물요리에 이만한 조미료가 없는 것 … 코시국의 바람직한 여행 스타일. 하트 누르고 갑니다!⋯.09. 나는 케이크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1.

Nsp 설치 탄성 계수 구하기 Diffusion 공정 양민 아 욥 의 고백